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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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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 아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을 즐기며
푸르른 나무밑에 누워
먼 산을 바라본다.

몇몇 떼를 지어 날으는
철새들을 보고 있노라면
내 지난 과거를 생각하며
깊은 꿈을 꾼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나를 비출때면
시원스런 바람과 함께
머나먼 여행을 떠나고파.

얼마남지 않은 내 앞날을
이 자유로움과 함께 영원히
푸른 꿈을 꾸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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