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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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하늘과 맞닿은
산 나뭇잎들을 따라 밟고서
지나가는 바람처럼 내게로 와
깊은 산 서늘함을 피부에 스치니
새하얀 눈 더럽혀진 세상 깨끗이 덮어 주듯
한 낮의 소낙비 오염물질 씻어내듯
온갖 상념으로 어지러운 내마음
맑게 하여주네
주제:[(詩)자연] 삐**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6-13 00:00 조회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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