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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슬픔 내 뿜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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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내 뿜던 돌

밤새 소리내어 울던 계곡
죽어도 아니 슬퍼하겠다던
자갈들의 통곡이였다.

밤새 뿜어내던
하얀 거품은
차곡차곡 쌓아 두었던
그리움 토해내던
아픔이였다.

밤새 표피를 갈며
슬픔 내 뿜던 돌.

끝내
지워버리지 못한
보고픔 참아내던
아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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