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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내 뿜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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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내 뿜던 돌
밤새 소리내어 울던 계곡
죽어도 아니 슬퍼하겠다던
자갈들의 통곡이였다.
밤새 뿜어내던
하얀 거품은
차곡차곡 쌓아 두었던
그리움 토해내던
아픔이였다.
밤새 표피를 갈며
슬픔 내 뿜던 돌.
끝내
지워버리지 못한
보고픔 참아내던
아픔이였다.
주제:[(詩)자연] 바**올**님의 글, 작성일 : 2000-05-12 00:00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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