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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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찾아 옵니다.
찾아오는 님이
방가워 작은 태양도
올려다보지 않습니다.
님 소리에
발 맞혀 남몰래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노래 합니다.
님 모습에
멋 부리는
달별도 숨어버리고
맹꽁이가 소년의
꿈속에 화음을 넣어 줍니다.
주제:[(詩)자연] 조**익**님의 글, 작성일 : 2000-04-25 00:00 조회수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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