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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차창 밖
스치듯 지나가는
저푸르름과 그 짓하고 싶다.
죽어가는 시커무리한 그니가 아니라
살아오르는 저 싱싱한 너를
짙푸른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고 싶다.
마음껏 부풀어오르도록
네 몸을 내 몸같이 여겨
애무해주고 싶다 이날이 다가도록
그리하여
너는 짙푸름을 가지고
나는
살아오름을 가지고
아
미치게 너의 모습이 그립구나
주제:[(詩)자연] 황**울**님의 글, 작성일 : 2000-04-11 00:00 조회수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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