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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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 없이 몰아 부치는 바람
나는 바람에 공겼다
고개를 돌려 보니 샛길이 보인다
나는 그 샛길로 도망 갔다
그런데 이 녀석은
회오리 바람이 되어서 쫓아 오는 것 이였다
나는 왜 이리 재수가 없을까
겨우 이 따위 놈에게 공기다니
주제:[(詩)자연] 2**0**님의 글, 작성일 : 2000-04-10 00:00 조회수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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