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벗 꽃
copy url주소복사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
하얀 꽃송이들이
끝도 없이 늘어져 있다.

아아
저 꽃잎은
어디로 날아 가는 것일까

너무 높지도,낮지도않게
슬픔이 없는 곳으로
날아 갔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영혼을 아름답게

해주는 저 꽃은
늘 웃고 만 있다

내가 슬플때면
웃음을주고

내가 기쁠때면
더욱 기뻐 해준다

그래서 나는
이곳의 벗꽃이 피길기다려
비로소 오늘에야 웃는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