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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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밑에 선
너의 어깨가 떨리고 있다
삶일까
내가 덜어주지 못하는
그 그림자는
초록색
네가 번져간다
흔들리는 너의 이슬은
진한 초록색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는 너의 마디는
많은 물음들은 묻지 말자
바라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자
어두어지기 전에
그냥 사랑했다는 말만 꼭 하자
뒤돌아 서도
나는 네가 더욱 선명하다
자유한 너
이제는
날개를 잃었어도
나는 날 수 있다
주제:[(詩)자연] j** **님의 글, 작성일 : 1999-07-10 00:00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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