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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해 바 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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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 라 기


모든 생명의 생각에는
님을 보기 위해 서라고,
사랑해서 라고 하지만,


해바라기는
하늘이 좋아서가 아닌
거짓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싫어서.....


하늘을 쳐다 본다고 하지만,


모든 생명은 깜깜한 밤
고개 숙이냐고
거짓 이라고 하지만,


해바라기는.....
모든 세상이 잠든 밤에는
검은 빛에 흰색의 물감으로
세상을 다시 그리기 위해서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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