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꽁치 한 마리
copy url주소복사
귀퉁이에 박혀있는 자그마한 생선가게
학상 어여와...
그곳에 언제나 소박한 미소를 가지신
아저씨가 계십니다
오늘은 뭣 해 먹을랑가?
꽁치나 천원어치 주실래요?
꽁치? 그려그려 꽁치가 참 맛나제..암..
덤이라며 한 마리 더 넣어주시는
아저씨의 얼굴에 미소가 그득합니다

이렇게 매일 우리집 냄비에서는
아저씨의 따뜻한 정이 끓고 있습니다


㎣삶이라는거, 행복이라는거
상당히 어려운것 같지만..
때로는 무척이나 단순하게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행복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