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소박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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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에 취해있는 눈을 부비며 일어난 아침
푸르디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싶었습니다
창문을 열었지요
푸르른 하늘아래 따사로운 햇살에 늘어져 잠든
개나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또 다른 세상입니다

그 봄과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 싶었습니다
손짓해 방안으로 초대한 뒤
따스한 녹차와 베토벤의 비창을 음미하며
소박한 행복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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