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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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 안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좋아하는 나무들의 무성한 푸르름과
산허리를 온통 노랑색으로 물들인 개나리들과
군데 군데 울긋불긋한 진달래들이 제 색의 향기와
온 몸을 던져 봄의 추파를 날리기 훨씬 전부터 그것들은
이미 내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었다.
푸르름마저 겸손히 고개 숙여야 하는 가을하늘 아래서도
모든 산 것들이 숨죽여 살아야 하는 겨울의 한복판에서도.......,
주제:[(詩)자연]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9-04-18 00:00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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