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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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떨어지고
세상은
어둑한 그늘이어도
물은
맑은 수정
수천개의
비늘을 어루만지며
물과 물사이로
유유히 흐른다.
해는 떨어지고
세상은
어둑한 그늘이어도
물은
아침 하늘
수천개의
깃털 고르며
고개 들어
날개짓 한다.
해는 떨어지고
세상은
어둑한 그늘이어도
물은
푸르른 자태
수천개의
영상을 품어
하늘을 머금고
공중에 헤엄친다.
주제:[(詩)자연]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8-09-16 00:00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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