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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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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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비가 옵니다.
언제나 걷던 나의 길에,
그 비가 왠지 낯섭니다.
언제나 걷던 나의 길인데.
땅에 비가 한 방울씩 떨어지면,
왠지 모르게 그 한 방울이 그립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던 그 빗방울이 그립습니다.
소리없이 빗방울들이 떨어져 줍니다.
나의 슬픔을 위로 하듯.
이 길이 너무도 길어졌습니다.
당신과 걷던 이 길이..
주제:[(詩)사랑] 여**항**님의 글, 작성일 : 2000-04-30 00:00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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