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여름 어느날
copy url주소복사
여름 어느날
초록빛 하늘이
금세 얼굴빛을 고칩니다.

생기로운 아침도
살며시 무게를 답니다.

주위의 빗소리를 뚫고
부침개 냄새가 끼어듭니다.

그리움은,
어두운 아침을
노을빛으로 물들여 갑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