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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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파아란 하늘
하이얀 바람에 실려
고운 흙 내음
향긋한 꽃 내음에 젖어든다
사쁜 사쁜
촉촉한 발걸음을
살포시 영글며
초록 입술에
스미어 안긴다
가녀린 줄기따라
화들짝 웃는
따사로움과 벗하여
볼그레 수줍어하는
그대는
꽃이된다
199. 7. 15 AM10:9
주제:[(詩)자연] 김**용**님의 글, 작성일 : 1998-07-21 00:00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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