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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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머금어
흐르는 듯, 쌓이는 듯
곱디 고운 눈이어라
하늘뻗은 잔가지위에
머무는 듯, 스치우는 듯
저미어 쌓여만 간다
머나먼 여행길에
구름안은 바람에 실려
척척한 흙내음
사뿐히 즈려밟고
못내 녹아 스러지는
그대는 눈이어라
주제:[(詩)자연] 김**용**님의 글, 작성일 : 1997-08-13 00:00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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