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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하늘과 바다가 파랗고 푸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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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가
파랗고 푸른 이유.

‘하늘아 하늘아 나는 궁금하단다.
왜 너는 그렇게 푸른 거니?
너에게는 흰 구름과 투명한 공기밖에 없는데.’

‘바다님 바다님 저는 궁금하답니다.
왜 당신은 그렇게 파랗습니까?
당신에게는 투명한 바닷물과 회색 빛 바위밖에 없는데.’

‘그래 하늘아 나는 물과 바위밖에 없지만,
너의 푸른빛이 나의 물과 바다에 빛 추어 져,
내 몸이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변한 거야.’

‘바다님 저는 공기와 구름밖에 없지만,
당신의 파란 빛이 나의 공기와 구름에 빛 추어 져.
내 몸이 아름다운 푸른빛으로 변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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