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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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함만 가득한 회색 거리에 빛은 탁하고
양심이란 수갑을 팔에 차고 담배를 손에 든채
사람들 속에서 똑같은 표정으로 고갤 숙였지

무언가에 갇혀져있다고 믿고선 벗어나려했지
발버둥 치는듯한 내 모습을 모두 어리다고만했어
점점 무엇을위해 웃어야 할지도 잊어버렸어

가슴에 흉터를 내엇던 어느 날 . .


그래 살짝 열린 문에 빛을 향해서
도망치듯이 뛰어 가고 있었어
이 작은 내 방에서 나는 스스로 빠져들고 있어

그래 작은 열정 하나만 가진 그 소년은
만류의 소리를 듣기보단 가슴속 외침을 듣고
맨발로 도망치고 있어






인정 받지 못해도 침을뱉고 그것을 부정했지
가야할곳과 하고싶은것 어느것도 존재하질않아
주저 앉아 뿜어 대는 담배연기에 공허함이 피고
나도 이젠 솔직하게 생각하고 싶다했다..

그래 가진것은 살짝 열린 그 문에 빛뿐 이였어
나는 뒤도 돌아 보지 않았어
이 거지같은 세상이란건 던져 버린채로..
나를 부정해가는 모든것을 부숴가며 속으론
떨고 있었지 ,

떨지않으려 강한척 노래를 부르는척 하는것만이 유일



아직은 어리다는 말 부수고 싶었어
내가 하고싶었던 그것 , 믿고 싶었어
소년은 노래하고 있었어
소년은 믿고싶었어
소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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