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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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지나왔다
단 하나의 시간도 수월한 적은 없었다
내가 가려던 곳이
내가 지나온 길이 아님을
이만큼 지나온 뒤에야 깨달았다
시간은 아직 나를 허락한다
서러움과 배신감과 슬픔과 미움과 내가 가진
온갖 더러움을
추억과 그리움과 아쉬움과 안타까움과 내가 품고
있는 희망을..
주제:[(詩)고독] M**c**님의 글, 작성일 : 2006-04-22 03:07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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