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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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리가 되버린..... 의지가 되버린.....
니가 있기에 다시 걷는 길....
목을 조르는 푸념따윈 생각지 못하게하는 니가 있기에....
또 한번 속아 돌아가는길....
여전히 좁지만....
그래도 돌아야 될 것 같은 길......
부러질 내 다릴 걱정하는 나에게 이미 부러졌다 한다....
부러졌기에 확인 할 수 있단다....
내가 너에게 필요할 수 있었음을...
니가 날 애타게 갈구하고 있었음을....
내 가슴에 흘려보낸 눈물보다
너의 눈물이 아프다......
이유를 찾았으니....
위해서 걸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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