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주소복사

오늘 같은 내일이 온다면
내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일 은 지금보다 나으리라
태어나면서 지닌 가난을.....
한낮 망상 이였던 어릴 적 꿈을...
말없는 삶의 자취!
바람 부는 날
길가에 내몰린 석양마저 빨갛게
물이든 가을에는 행복하리라.
지금! 꿈을 심노라면.....
나의 아내를 위하여..
나의 아들딸을 위하여....
나의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여....
어느 날!
꿈이 있는가? 라고 묻는 이에게
나는 할말이 없어 웃고 말았지.
나의 가슴에 가득한 꿈이 없는 줄 알았지.
그 꿈속에 나의 삶보다 소중한 이의
삶이 있는데도,
내일은
약속된 나의 꿈이라네.
거듭되는 하루가 아니라면.
그래서 행복하다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