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를 미소짓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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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홀로 생활할 것을 마음에 새기고 그러한 생활속에

지낸지 어느덧 일년이 다되갑니다.

정말 혼자 지내기로 마음 먹으니 그렇게 되더군요..

식당에서 혼자 먹는 밥은 참 기분이 묘합니다.

혼자 도서관에서 밤을 지새우는 것은 참 심심합니다.

터벅터벅 혼자 집에가는 길은 참 허전합니다.

하지만 인연이란 것은 참 저를 웃음짓게 하는 것입니다.

원래 먼저 연락하는 성격이 아니라면서

원래 그렇다면서..

연락한번 안하는 나에게

연락하고,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 해주는

그들의 모습은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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