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담배가 나에게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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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체기능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포기했다.

나는 추위에 약하다.
그래도 담배를 내방에서 피면 창문을 연다.
목덜미 부터 추위가 덮쳐온다.

ㅋㅋㅋㅋㅋ
아주 춥다.

그래도 열려 있다.
그냥 닫아 버리지 못하고 내가 한 일에 책임인듯 변하는 내 손등을 쳐다본다. 손목을 움직여 본다. 손목을 쓰담아 본다. 손목을 포기한다.

술마신 다음엔 정신을 집중해서 밖에서 후딱 피고 들어 와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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