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꿈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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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깊을 때
마음 담아 써 둔 언어들이
폐지처럼 뒹굴고
다시 보면
그 마음 그대로 생생한데
정작 길이던
사랑은 멀어
더는
살아나는 말이 없다.

이대로
사랑도 죽고
나도 죽고
꿈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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