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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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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자와 가늠쇠를 맞추고
인지의 마디로
호흡을 멈춤체 방아쇠를 당긴다



명중이다

특등 사수인 나는

일년 삼백육십오일
그를 향하여
방아쇠를 당기지만

그의 표적은
언제나 희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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