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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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세월이 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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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이 넘으니
불혹이 아니라
불황이 되더라.
유유히 다가서는 세월에
대꾸 한번
저항 한번 못해 보고
고스란히 납치되어 제 발로
적진으로 향하는 무기력.
까닭 없이
외롭고 쓸쓸하게
마음 비어 질 즈음
봇물처럼
쏟아지는 사랑.
세월은 가더라도
너 있어
오늘은 행복하다.
주제:[(詩)고독] y**j**님의 글, 작성일 : 2003-12-01 16:06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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