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혼자서있는 바다에서
주소복사
저 멀리 보일듯 말듯
흰 구름 덮어 쓴 채
바다 속으로 살아지는 기러기야
너희가 있어 내마음
외로운줄 몰랐는대
해 지고 파도만이 머무는 해변에
나 혼자 들여오는
어둠을 맞이하니 외로움 파도타고
내가슴에 한없이 밀려 오는구나
님없이 이 긴밤을 어이 보낼까나
파도가 모래에 부서져
사르르 소리내어 흩어질때
긴 한숨 소리없이
내 마음은 울고 있노라.
주제:[(詩)고독] b**x**님의 글, 작성일 : 2003-11-23 12:30 조회수 176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