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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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밀려오는 이 한밤에

봄 바람이 살랑

어느 여인내의 향기를 몰아 오내

가슴에 싸늘한 공허가 머물고

아직 아물지 않은

내 마음의 상처가 하나 둘 씩

이미 묻어버린

얼굴을 떠 오르게 한다

외로움은 달팽이처럼

내가슴에 집을 짓고

그리움은 달팽이 처럼

어두운 이 한밤 으슬렁 으슬렁

쉬지않고 내 가슴에 밀려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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