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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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두통이 왔어.
잠은 안 오겠지.
펜잘은
너 혼자 녹아라
물에 던져 버렸어.
이렇게
새벽은 올거야.
몸이 아프면
마음 아픈 건
덜어 질지도 몰라.
신열이 오르면
가슴 끓이는 애도
사그라들지도 몰라.
정신이 몽롱하면
잠시라도 너를
잊을 수 있을 지도 몰라.
이렇게
죽을 만큼 앓아서라도
나를 재우고 싶다.
주제:[(詩)고독] y**j**님의 글, 작성일 : 2003-11-06 16:14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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