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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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짖하나 발짖하나 눈짖하나
가끔은 고독을 외면이라 말하고싶습니다
웃음하나 눈물하나 소리하나
어느덧 그것들은 하나의 맘과 몸이되여
내 몸하나 내 영혼하나 내 숨결
하나하나가되여 메아리되어 옵니다
발을 내밀면 그곳이 빛일지 어둠일지
모르는 가운데서도 그 사람은
그게 무엇일지몰라도 걸어갑니다
아무 대답없이 아무 소리결없이
왜 난 지금 그 사람을 따라가려하는걸까요
고독하다는 표현보다 지금은
고독하기에 사랑을 표현한다라고
말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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