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에 마지막
주소복사
거리를 거닐다 그를 발견 했다
조금은 초라한 모습의 그를
갈곳이 없다며 나를 외면한 그
그와 난 집으로 향한다
조용한 그곳에 그는 편안한듯 잠이 들고
조금 늙어버린 나약해진 그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선다
한동안 그방문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오랜 기다림도 아픔도 원망도
그곳에 잠시 보관해 두고
그에 마지막 내가 함께한것에 감사한다
비평좀 해주세요
주제:[(詩)고독] l**m**님의 글, 작성일 : 2003-09-23 12:50 조회수 128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