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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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밀려든다..
까닭없는 눈물이 흐른다..
살아가는 동안 내내
그리움으로 물들어버린
내 상처받은 가슴으로
누굴 사랑할 수 있었을까...
아무도 나의 아픔을 말하지 않는다
아무도 내 슬픔을 묻질 않는다.
아무도 내 그리움을 그리워하질 않는다.
가슴으로 사랑하지 않고
머리로 사랑하고 싶다.
아픔이 없는 추억으로만 남고 싶다.
주제:[(詩)고독] d**k**님의 글, 작성일 : 2003-07-30 14:39 조회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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