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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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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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은 것이 한꺼번에 몰려와
질서도 없고 정연도 없이
한 계절 휩쓸고 지난 폭풍을 보내고
내 사랑 불면과 마주보며
다시 맞는 신새벽.
돌아본 지난날은
그토록 기꺼운 환희였건만
지금에서 남은 것은
혼자서 되뇌이는 거울 속의 사랑.
떠나라 일렀던
부정의 억지속에 해일같은 후회의 파란.
너 떠난 자리 고스란히 남아있는
애초의 버릴 수 없었던 고...독
주제:[(詩)고독]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7-28 17:30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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