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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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부딪치는
작은 숨소리가
바람을타고 귓가에 들려온다
주체할 수 없는 마음
어느새 몸은 그 곳으로
정신은 노예가 되 버렸다
들킬까봐 발 끝을 세우고
호흡마저 멈춘 채
흥분되기에 이른다
내가 아니기에
미친듯 광기가 서려있기에
피할수가 없었다
힘없이 쓰러져
천정을 쳐다보니 한 없는 아픔
지체할 수 없다
주제:[(詩)고독]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6-24 19:33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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