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혼자라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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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달려 왔다 지나 가는 자동차 불빛이 나를 순간 환하게 한다.
컴컴한 밤 하늘에 군데 군데 서 있는 가로등 만이 나의 눈을 멈 추게 한다
어둠은 서서히 고요를 낳고 고요는 서서히 고독을 낳는 다
나란 누군가!
컴컴함에 울먹거려 보고 스산함에 움추려 보지만
그건 하나의 움직일 뿐
하나의 외로움의 손 놀림일 뿐
나는 오늘도 이렇게 고독을 낳고 또 낳는 다..
삶 자체가 다 고독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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