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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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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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밤새도록
비가 내리는듯
가슴이 울렁 거리는듯
밤을 지새는
세월에 그을린 고목의 아침은
바라고 바라는
새싹의 아침이건만
여전히 속으로 타들어가는
아침의 태양,
고목의 수 많은 가지들
따갑게 말라
언제고 부러질지 아슬하게
늘어져
빛은 어둠처럼 찾아오더라
주제:[(詩)고독] m**9**님의 글, 작성일 : 2003-06-13 02:55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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