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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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싶지 않았던길들....
그리고 기억하기 싫은 아픔들...
그렇게 하루는 시작되고 있었다.
철저하게 혼자 버려진채
살아가라고 어떻게든 살아가라고
삶은 언제나 나의 등을 떠밀지만
어떻게..어떻게....
처음부터 혼자라는 생각은 했지만
새삼스럽게 스며드는 이 자괴감은
내 상실을 부추기고 있다.
이젠 마지막이라고
내 스스로 위로해 보지만
이게 마지막이 아님을 스스로 알고 있기에
난 다시 방향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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