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고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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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어김없이 다가오는 삶들...
다시 가고싶지 않았던길들....
그리고 기억하기 싫은 아픔들...

그렇게 하루는 시작되고 있었다.

철저하게 혼자 버려진채
살아가라고 어떻게든 살아가라고
삶은 언제나 나의 등을 떠밀지만
어떻게..어떻게....

처음부터 혼자라는 생각은 했지만
새삼스럽게 스며드는 이 자괴감은
내 상실을 부추기고 있다.

이젠 마지막이라고
내 스스로 위로해 보지만
이게 마지막이 아님을 스스로 알고 있기에
난 다시 방향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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