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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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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기..
한이 남아 끝내 포기 못 하였다.
붉은 파도 출렁인다.
핏빛의 태양이 저넘어 희망의
바다로 기우러간다.
평범한 파란하늘은 싫다.
황홀한 붉은 하늘이 다시금
칠해지는 걸을 보고 있자니
다시 우울해진다.
이날은 한과 포기의 갈등속에
냉정한 바람들가운데,
뜨거운 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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