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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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새로워
자꾸만 눈물이 흐른다
지금껏 지나온 시간과
사뭇 다른것임을 느끼며

어제까지의 내가
참 바보같다 생각하는건
비단 오늘의 내가
달라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새로움은 늘 곁에 있던것
어제도 그제도 또 그제에도
흐린 오후 내린비에 보이던 푸르름처럼

이제 흐르는 눈물로
나를 적셔
내게서 또다른 내가
돋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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