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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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자란 저이지만..
그대에게 글을 씁니다.
끝이라고 말 했었죠?
그래요... 이제 끝낼께요...
그러니 우리.. 다시는 보지 말아요.
괜찮겠죠?
이렇게 잠깐 그대 생각나면..
그대에게 편지를 써도..
어차피 봐 주는 사람도 없는건데..
몰랐었어요.
하늘이 이토록 높을줄은..
세상이 이렇게 넓을줄은..
나 당신 곁에서만 있었기에..
너무 많은것을 몰랐었나봐요.
괜찮아요. 후회같은것은 않해요.
그저.. 제가 멍청했을 뿐인데요 뭐..
또 사랑이라는 작은 착각에 빠질지도 몰라요.
그때는 그대 기억해서 이렇게 아파하지는 않을께요.
부탁이 하나 있어요.
그대. 잠시나마 힘들고 지칠때는..
절 생각해서.. 작은 미소나마 띄어주세요.
그럴수 있죠?
마지막 부탁이에요..
저.. 가끔 그대 생각 나더라도 울지 않을께요.
그러면.. 이제는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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