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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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들이키고싶지만
사실 술을 못한다
담배 한 모금 태우고싶지만
실은 냄새도 못 맡는다
술과 담배 그리고 눈물을 모르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
가슴이 답답해 터질 것 만 같은데
곁엔 그림자뿐이다
나쁜 놈이라고
치사하고 더러운 놈이라고
그래서 재수없는 놈이라고
보여주고 싶다
진달래 머리묶은 미친 사람처럼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지쳐 풀밭에 앉아 잠이 드는 모습 아름답다
주제:[(詩)고독]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3-19 01:06 조회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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