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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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그리움에...
오늘은 보내야지...
내일은 보내야지...
하루. 이틀. . .
결국은 보내지 못하고
일년이 지나 이년이
지나서 우연히
당신의 모습을 보게되어
스쳐지나가는 모습을
그져 바라만 보다
흐느낌은 어느새
옥구슬로 변하고
한방울씩 흘러내려
결국 부치지못햇던 편지만
가슴에 품고 잠못이루고
우연히 또, 보게되지않을까
다시 그길목을 서성이지만
그대 모습은 보이지않고
차가운 바람만이 가슴을
무너뜨며 지나치고
힘든 사연의 무거운 편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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