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맑은 섬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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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구름속
머나먼 길위에 놓여져있다
임을 그리는 마음과 마음
거치른 가슴에 파도를
들먹이며...
임이여!
당신 어깨위에
외로운 웃음이 핀다...
떠날때는 말없이
또다시 만날것을 믿으며
다정한 마음들을
아무렇게나 두고 헤어졌다
이제는 모든 추억이
우리들을 부르고
한줌의 흙에도 쓰린 화상은
넘어간다...
오늘도 나의 심경은
아득한 구름속
머나먼 길위에 놓여져있다
임을 그리는 마음과 마음
거치른 가슴에 파도를
들먹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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