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연화
copy url주소복사
후회한다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변명은 자그마치 한마디뿐이 아니었다

한동안 퍼부었던 그말들은
어느새 내가 청인이 되어
하나씩 추려내며 되려 화를 내었다

못내 하지못했던 말들을
네말인양 하는 네가 나는 미웠다

잊으려 한 말이었던가
차마 잊지못함은 결국 내 욕심이었던가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