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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절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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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기에 내가 행복해 보이시나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나도 그대들처럼 평범한 이야기를하고
평범하게 걸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만 낮에는웃고 밤이되면
절망에 빠져버리는지 모르겠어요

행여라도 내가 그대에게 짐이될까봐
두려운걸 그대는 모를 겁니다....

2002,9,30,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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