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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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이 내 가슴을 조여온다..

늘 그렇듯 긴 여운을 남기는건

결코 웃음지을 일은 아닌것을..


온종일 창밖만 내다본다..

하나둘 떨어지는 나뭇잎과

하나둘 흐르는 눈물을 세어보며..

끝내 그 마지막을 본것처럼

가슴은 온통 죄스러움으로 새카맣게 타버린다..


다시 찾아와버린 공허..

텅비어버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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