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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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운다
짝을 잃은 듯 새가 구슬프게 운다
새벽의 고요함을 깨고 새는 흐느끼며 운다
사람들은 저 새소리에 힘있게 기지개를
펴지만,
나는 그 새소리가 내귓전에 맴돌 때
결코 아침이 아니기를 바란다
이슬맺힌눈으로 오늘을 시작할 때,
내일도 저 새는 구슬프게 울겠지
주제:[(詩)고독] f**e**님의 글, 작성일 : 2002-08-05 04:12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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