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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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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울고 있었다
가련한 별과 달도 울었고
쉼없는 바람도 울었고
찌르르 풀벌레도 울었다

잠들수 없는 밤에 울었다
한 밤이 미워서 울고
한 밤이 좋아서 울고

새벽녘에는 나도 울었다
그리운 서러움으로
나도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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