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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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빛의 태양이 싫다
아침부터 나는
기계처럼 움직여야 했기에
비린내나는 사람이 싫다
이유없는 싸움속에
나는 쓰러지고 있기에
창백한 달도 싫다
이 밤을 보내면
다시 내일이 오기에
아지랑이처럼 증발하고 싶다
바람처럼 날아가고 싶다
일상을 도피하고 싶다
주제:[(詩)고독] o**e**님의 글, 작성일 : 2002-06-10 09:03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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